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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죄변호사|주운 주민등록증으로 술·담배 구매한 보호소년, 불처분 결정(2026.10)
법무법인 선율로
2026-10-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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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보호소년은 공원 바닥에 떨어져 있던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습득한 뒤, 이를 이용하여 편의점에서 술과 담배를 구매하였습니다. 타인의 신분증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한 행위가 문제 되어 소년보호사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보호소년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으며,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겪었을 불편과 고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행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평소 생활 태도와 개선 가능성을 충분히 소명하기 위해 소년범죄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소년범죄변호사의 조력
소년범죄변호사는 보호소년이 이 사건 비행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사용한 행위가 피해자에게 미쳤을 영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보호소년이 평소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성실한 학생으로 생활해 왔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운동선수라는 꿈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며 모범적으로 생활해 온 사정을 제시하여 보호소년의 성장 가능성과 개선 의지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그 결과 법원은 보호소년의 진지한 반성 태도와 평소 성실한 생활 모습, 장래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불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호소년은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비행사실을 모두 인정하였으나,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평소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별도의 소년보호처분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