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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음주운전변호사 | 0.171% 수치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야기하였으나 파주음주운전변호사 조력으로 벌금형 받은 사례 (2025.02)
법무법인 선율로
2025-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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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사건 당일, 의뢰인은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의뢰인은 평일인데다가 거리가 가깝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해 음주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운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 신호 대기 중인 차량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파손을 포함한 피해 보상으로 합의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해당 사고로 인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요.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71%로, 13년 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고 물적 피해 교통사고까지 야기하였기에 형사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 파주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주신 사례입니다.
2. 파주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파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경찰 조사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으며,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