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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 | 음주 2회차, 0.120% 수치로 약 100m 운전하다가 적발된 사례 (2025.11)
admin
2025-11-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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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을 불렀으나, 주소를 잘못 얘기하여 이사하기 전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사한 집으로 가달라고 얘기하기가 미안했던 의뢰인은 400m 떨어진 탁구장에서 지인의 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자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그러나 약 100m를 운전한 의뢰인은 경찰관의 단속에 걸려 혈중알코올농도 0.120% 수치로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10년 이내 동종 전과가 있는 상황이었기에 실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는데요. 이에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2. 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의 조력
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피고인은 사건 당일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며, 집 주소를 혼동하지 않았더라면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을 것이라 주장했는데요.
덧붙여 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는 피고인이 실제 운전한 거리는 100m도 되지 않으며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 음주 사실을 자백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한 점, 가족과 지인들이 탄원하고 있는 점, 단주를 결심하고 꾸준히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법률 대리인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벌금형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0년 이내 동종 전과를 저질렀기에 실형까지 나올 수 있는 사안이었으나, 여주음주운전재범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보다 나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