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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장부 포렌식 분석 통한 수사 확대 "객관적 물증 대응 중요"
법무법인 선율로
2026-04-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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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선율로 정규영 대표변호사
최근 서울경찰청이 마사지 업소 등으로 위장하여 운영해온 변종 성매매 영업 현장에 대해 기획 수사를 전개하면서 관련 사업장들이 적발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도심권 업소들이 주요 수사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이에 따라 업주와 이용객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일선 수사 기관은 현장 단속과 더불어 업소 운영 과정에서 확보된 성매매 장부, 통신 기기,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디지털 포렌식 기법으로 분석하여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친다. 복원된 데이터는 단순 방문이나 기록 오류 등의 주장을 검토하는 객관적 지표가 되며, 수사 단계에서 혐의 유무를 가리는 핵심적인 증거로 활용된다.
장부의 신빙성이 인정될 경우 사법부 역시 이를 바탕으로 성매매 행위 여부를 판단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초범이라 하더라도 사안에 따라 정식 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는 사례가 존재하며, 특정 직업군의 경우 형사 처벌 결과가 내부 징계 등 인사 조치로 이어질 수 있어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재판 과정에서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첫 경찰조사 단계부터 일관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수사가 검토될 수 있는 만큼 실무 경험에 기반한 대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처럼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수사 기관의 분석 내용을 논리적으로 검토하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법률 조력이 주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법무법인 선율로 검사출신 정규영 대표변호사는 "장부 기록 등 객관적 물증이 확보된 상태에서 수사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정 변호사는 "혐의가 인정되는 사안이라면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을 통해 선처를 도모해야 하며,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초기 단계부터 논리적인 진술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계적인 법률 대응은 강화된 단속 기조 속에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 로리더(http://www.lawleader.co.kr)
기사원문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04